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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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작성자 : 전명곤 / 작성일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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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4-5년전 전남편과 이혼한 아내 그리고 성이다른 지윤(16세),재우(14세)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게되었습니다. 그때 지금의 아이를 가져 작년 11월20일에 결혼식도 올렸고 지금은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물론 애들 동의하에 성도 제 으로 바꿨고 조금있으면 친자입양 도 해서 법적으로 제 아이랑 똑같이 키울겁니다. 바라옵건데 지금의 이 아이가 평범하지 않은 우리가정에 빛이되고 흐르는 물과같이 자연의 순리에 따를줄 아는 겸손과 주시고 조상님의 덕에 항상 감사하고 자기희생을 통하여 인덕을 배풀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정과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게하고 급변하는 세상의 물결에 좀 더 세상을 크게 보고 상황판단을 잘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도 함께 주시는 그런 아이의 이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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