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서찬아빠 / 작성일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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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기 한달전에 아들이름을 시준, 서찬 이렇게 지어났는데 어떤이름으로해야할지몰라서 정수원장님께 의뢰했어요.우리아들이 새벽4에 태어났는데 아기사주와 부족한오행에 서찬이가 더 낫다고 하셨는데 더좋은이름을 1개나 주셔서 고민 정말 많이했습니다.결국 저와 와이프가 지은이름 서찬이로하기로했구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있듯이 칭찬많이해서 자신감있는 아이로 씩씩하게 키우려구요,이름 신경많이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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