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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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바꿔서 성공한 사람들(개명,아호,예명)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8-09
파일 :
정수특별작명법 특허청 서비스표 등록일 2015년 3월24일 제 41-0016441호

정수특별작명은 특허청에 상표등록된 세계유일무이의 신비로운 작명법으로 대한민국 어떠한 작명소,작명가도 절대따라할수 없는 세계유일무이 특별작명입니다.

정수특별작명법은 운명의 기적이 일어나는 세계유일무이의 신비로운 작명이며,세계작명계의 독보적 작명,개명으로 정수 이름박사가 도자기를 만들듯 심혈을 기울여 직접 작명해 드립니다.

▶ 이름을 바꿔서 성공한 사람들(개명,아호,예명)


출세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출세와 성공을 위해 살지는 않겠지만 인생에 있어 출세와 성공이란 단어는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어그러진 곳을 수정해 예쁘고 아름답고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요즘 성형이 유행이며, 자신의 결함을 뜯어고쳐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이름은 나를 대표한다. 나는 이름으로써 존재성을 획득한다. 따라서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치장을 하듯이 이름에도 나름대로의 마케팅이 필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인기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중에는 이름을 바꿔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사람은 타고난 자기 운명이 있다.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근본적인 운명은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타고난 자신의 운명, 즉 사주의 미흡한 곳에 대한 보충과 오히려 너무 지나쳐 병이 되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짓는다면 한층 돋보이고 안정된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예로 든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였던 영화배우 신성일씨가 있다.
신성일
신나게 일등으로 성공한다는 뜻의 이름을 갖고 있던 신성일.
그는 미남에 이름까지 세련되고 멋있어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인으로 성공한 후 정치에 뜻을 두고 국회의원에 도전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인기와는 상관없이 낙선하고 말았다.
신성일은 그의 예명이고 본명은 강신영이다. 예명으로 자신을 알리고 영화인으로 성공했으나, 본명으로 선거에 출마해야 했으니 사람들이 알아줄 리가 없는 것이다.
그는 낙선의 고배 끝에 드디어 3차 도전에 성공한다. 자신을 대표하는 이름 신성일! 그를 영화인으로 성공시킨 이름 신성일! 본명이 강신영인 그는 1994년 법원으로부터 ‘강 신성일’이라는 이름의 개명 허가를 받았다.
강 신성일씨는 이후 그의 염원대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고 정계로 입성, 정치인으로서 제2의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되었다.


파란이 많았던 최후의 승자 대통령 김대중씨의 경우는 어떠한가!
김대중(金大中)
김대중은 대중의 중심인물이란 뜻의 이름으로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아왔다. 그의 이름은 원.형.이.정에서 모두 길격(吉格)이나 이격은 흉격(凶格)이다. 사주에서 필요로 하는 上火가 많이 배합되어 힘은 발현하나 오행의 상생관계에 결함이 있어 막힘과 정체가 요소에 따른다. 이격은 중년운인데, 김 대통령은 40대 기수론으로 화려했지만 결국 정치 탄압에 고초를 겪고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정격 총운이 길하고 겨울에 태어난 나무가 이름의 火 기운으로 결국 꽃을 피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처음부터 金大中이 아니었다. 처음 국회의원에 출마항 당시 大仲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는데 중(仲)은무엇에 버금간다 무엇에 가깝다는 뜻으로 정상(頂上)이 아님을 말한다. 차후 재도전할 때 그의 이름은 大仲에서 大中으로 바뀌었고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대중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비록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중에는 대통령까지 되었다.
유명인사나 독특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호(雅號)를 많이 사용한다. 아호란 말 그대로 아름답고 우아하게 나를 지칭하는 이름으로서 반드시 유명한 사람들의 전유물인 것은 아니다. 일반인들도 자신의 발전과 품위를 위해 얼마든지 아호를 가질 수 있다. 아호 역시 사주나 본명의 부족한 운을 보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으며, 아호를 사용함으로써 크게 알려지는 경우도 많다. 소설사, 시인, 서예가, 학자들이 작품을 집필하거나 발표할 때 쓰는 이름은 필명(筆名)이라고 한다.

유명인들의 아호를 대략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김대중(金大中)-후광(後廣) 강세황(姜世晃)-표암(豹菴)
강희맹(姜希孟)-사숙재(私淑齋) 강희안(姜希顔)-인재(仁齋)
곽재우(郭再祐)-망우당(忘憂當) 관우(關羽)-운장(雲長)
길재(吉再)-야은(冶隱) 김동인(金東仁)-금동(琴童)
김만중(金萬重)-서포(書鋪) 김병연(金炳淵)-난고(難苦)
김수흥(金壽興)-퇴우당(退憂當) 박인량(朴仁亮)-소화(小華)
박영효(朴泳孝)-현현거사(玄玄居士) 박연(朴堧)-난계(蘭溪)
박문수(朴文秀)-기은(耆隱) 김자점(金自點)-낙서(洛書)
김정희(金正喜)-추사(秋思) 김홍도(金弘道)-단원(檀園)
김안로(金安老)-희락당(喜樂堂) 문익점(文益漸)-삼우당(三憂堂)
김시습(金時習)-매월당(梅月堂) 김홍집(金弘集)-도원(道園)
김종서(金宗瑞)-절재(節齋) 김수장(金壽長)-노가재(老歌齋)
김정호(金正浩)-고산자(古山子) 김좌진(金佐鎭)-백야(百冶)
김창업(金昌業)-노가재(老稼齋) 남효온(南孝溫)-추강(秋江)
김옥균(金玉均)-고균(古筠).고우(膏雨)
예명은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의 분야 예능인들이 본명 대신 직업과 분위기 등에 맞춰 세련되고 멋있게 사용하는 이름이다. 다음은 자신의 직업 적성을 잘 선택하고 사주 원명의 구정운을 참고해 운과 복이 따르고 세련미가 느껴지게 예명을 지은 예이다. 이들은 자신의 노력을 바탕으로 확실한 예명이 부운(扶運)이 되러 성공하고 유명해졌다.

(텔런트 및 영화배우 예명)

최지우-최미향 전지현-왕지현 김규리-김문선
장 혁-정용준 주진모-박진태 심혜진-심상군
이보희-조영숙 송승헌-송승복 최불암-최영한
강석우-강만홍 정혜선-정영자 주 현-주일춘
이 본-이본숙 김 청-김청희 윤정희-손미자
황신혜-황정만 남궁원-홍경일 신성일-강신영
옥소리-옥보경 하리수-이경업

(가수 예명)


나훈아-최홍기 패티김-김혜자 남 진-김남진
현 미-김명선 현 철-강상수 설운도-이영춘
김민우-김상진 태진아-조방헌 정수라-정은숙
인순이-김인순 서태지-정현철 김지애-동길영
심수봉-심민경 혜은이-김승주 나 미-김명복
이은하-이효순 방실이-방영순 김수희-김희수
양 파-이은진 리 아-김재원 진 주-주 진

(개그맨 예명)


이휘재-이영재 남보원-김덕용 이영자-이유미

(디자이너 예명)


앙드레김-김봉남

강산에(강영걸)/ 강석(전영근)/ 강수지(조문례)/ 강타(안칠현)/ 거미(박지연)/ 금보라(손미자)/ 김규리(김문선)/ 김민(김민정)/ 김보성(허석)/ 김수미(김영옥)/ 김수희(김희수)/ 김완선(김이선)/ 김영민(김영득)/ 김이지(김희정)/ 김정난(김현아)/ 김정민(김정수)/ 김지수(양성윤)/ 나훈아(최성기)/ 남진(김남진)/ 노유민(노갑성)/ 다나(홍성미)/ 도지원(도지영)/ 려원(정려원)/ 루루(김정은)/ 류수영(어남선)/ 류진(임유진)/ 리아(김재원)/ 마이키(조명익)/ 미나(신민아)/ 민지혜(왕지혜)/ 민혜경(백미경)/ 바다(최성희)/ 박솔미(박혜정)/ 박시은(박은영)/ 박화요비(박미영)/ 방실이(방영순)/ 변정민(변은정)/ 보아(권보아)/ 브라이언(주민규)/ 비(정지훈)/ 비키(김가연)/ 빈(전혜빈)/ 사강(홍유진)/ 서문탁(이수진)/ 서유정(이유정)/ 선우용녀(정용례)/ 서태지(정현철)/ 설운도(이영춘)/ 성진(성락만)/ 성진우(성명관)/ 세븐(최동욱)/ 션(노승환)/ 송승헌(송승복)/ 송채환(권소연)/ 수애(박수애)/ 슈(유수영)/ 신성우(신동륜)/ 신애(조신애)/ 소이(김소연)/ 소찬휘(김경희)/ 손예진(손언진)/ 신신애(신금매)/ 신주리(신혜란)/ 신지(이지선)/ 신혜성(정필교)/ 심수봉(심민경)/ 심혜진(심상군)/ 싸이(박재상)/ 앙드레김(김봉남)/ 양파(이은진)/ MC.몽(신동현)/ 앤디(이선호)/ 에릭(문정혁)/ 예지원(이은정)/ 오재미(오재희)/ 옥소리(옥보경)/ 원빈(김도진)/ 유니(허윤)/ 유리(차현옥)/ 유열(유종열)/ 유진(김유진)/ 유채영(김성희)/ 유퉁(유순)/ 윤상(이윤상)/ 윤다훈(남광우)/ 은(이경은)/ 이니(임선홍)/ 이본(이본숙)/ 이영자(이유미)/ 이수영(이지연)/ 이예린(이진숙)/ 이적(이동준)/ 이재수(이현석)/ 이재인(이현주)/ 이제니(제니퍼김)/ 이주노(이상우)/ 이주일(정주일)/ 이창훈(이봉남)/ 이하늘(이근배)/ 이하얀(이정은)/ 이현우(이상원)/ 이휘재(이영재)/ 임성훈(임종창)/ 임하룡(임한용)/ 자두(김덕은)/ 장혁(정용준)/ 전지현(왕지현)/ 전진(박충재)/ 정선경(김성희)/ 제이(정재영)/ 조관우(조광호)/ 조민아(조진주)/ 조PD(조중훈)/ 죠앤(이연지)/ 주다인(김수민)/ 진모(박진태)/ 주현(주일춘)/ 지누(김진우)니(김진)/ 지성(곽태근)/ 진도희(김은경)/ 진주(주진)/ 채리나(백현주)/ 채리필터(조유진)/ 채림(박채림)/ 채시아(차시은)/ 채정안(장정안)/ 최불암(최영한)/ 최지우(최미향)/ 최창민(최창국)/ 추자현(추은주)/ 탁재훈(배성우)/ 태진아(조방헌)/ 토니 안(안승호)/ 티(윤미래)/ 패티김(김혜자)/ 하늘(김하늘)/ 하리수(이경은)/ 하수빈(하정화)/ 하지원(전해림)/ 하하(하동훈)/ 한가인(김현주)/ 한예슬(김예슬이)/ 허참(이상용)/ 현진영(허현석)/ 현철(강상수)/ 혜령(최혜령)/ 혜은이(김승주)/ 홍기훈(오희태)/ 환희(황윤석)/ 황보(황보혜정)/ 황신혜(황정만)/ 휘성(최휘성)

[이름과 혹세무민 여자이름 21획, 23획 과부,이혼,사별 혹세무민 사기조심]

*여자 이름에 21획이나 23획이 들어 있으면 대흉이라고 주장하고 무조건 개명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다면,혹세무민(惑世誣民)하여 돈벌이에 눈이 먼 사이비들의 고도의 사기상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름과 혹세무민 대표적인 실증사례

1) 보건사회부 장관을 지냈던 金(8획) 正(5획) 禮(18획) 장관 이름의 元格이 23획입니다. 가정에서는 훌륭한 주부였으며, 사회적으로는크게 성공한 분입니다.

2) KBS 9시 뉴스 앵커인 黃(12획) 炫(9획) 晶(12획) 아나운서의 이름은 元格과 亨格이모두 21획으로 중복되어 있습니다.

3)'미국대입수능시험 (SAT 1)'에서 만점을 받고 미국의 3개 대학으로부터 연 3만 2000-3만 9000달러씩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약속 받고 미국 유학을떠나게 된 李(7획) 美(9획) 瑛(14획) 양의 이름도 元格이 23획이고 利格도 21획으로 중복되어있습니다.

4)40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중 여자 합격자 43명중 약 40%에 해당하는 17명이나 21획과 23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누가 이름을 마음대로 짓는가(정수성명학자)

대통령,장관,국회의원,대기업회장,연예인,미스코리아,스포츠스타 사주운세와 이름 30년간 성명학연구하는

정수 성명학자가 직접 특수작명합니다.

대다수 철학관,작명소처럼 작명어플이나 인터넷프로그램으로 절대 작명하지 않습니다.

-정수역학연구소 이름박사 정수

문의 :1661-0805(정수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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