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같이 생각해서 작명해주신다는 말씀듣고 눈물이납니다 |
작성자 : 최서현 / 작성일 : 201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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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선생님 어제 전화드렸던 명준이 채윤이 엄마에요. 어제 너무 늦은시각이라 정신이없어서..글을 다시 남겨요.정수선생님께서 자식같이 생각해서 작명해주신다는 말씀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채윤이 생년월일을 다시 알려드릴려고 여기 글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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